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2462 |
643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2463 |
642 |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 비밀 | 2010.03.11 | 2463 |
641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2463 |
640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2463 |
639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2463 |
638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2463 |
637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2463 |
636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2464 |
635 | Guest | 여백 김진준 | 2006.07.15 | 2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