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1520 |
613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1520 |
612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1520 |
611 | 김홍한의 세계여행 [1] | 삼산 | 2011.07.21 | 1520 |
610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1520 |
609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 조태경 | 2015.04.10 | 1519 |
608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519 |
607 | Guest | Tao | 2008.03.19 | 1519 |
606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518 |
605 |
끝까지 할레루야!
[3] ![]() | 하늘꽃 | 2017.07.18 | 1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