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123
  • Today : 860
  • Yesterday : 924


어제 전문 목회 심리 상담가들을 대상으로 에니어그램 세미나를 마쳤습니다..

 

전문 심리학을 공부하신 분들이라 무척 조심스럽게 준비했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어제 밤 늦게 저의 센타의 부소장님이신 분이  후기로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정신 분석학자이고 분석과 상담과 강의로  바쁘신 분이고

 

매우 총명하고 똑똑한 5번 지혜자이신 분인데

 

이분의 후기로 인해  제 마음의 긴장이 확 풀렸어요...

 

다양한 심리이론으로 에니어그램을 풀면서

 

 헥사드 와 데카의  3개의 삼각을 비교 소개하였기 때문이죠..

 

다들 데카로 푸는 것이 더 맞는 것 같다는 반응...그리고 다들 감동이랍니다...

 

다음 주에 뵙죠... 감사합니다...

 

------------------------------------------------------------

 

Cracking the Divine Code!!!

 

진정성 있는 김순미 샘의 감동적인 세미나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바타'라는 김샘의 첫 멘트에

요즈음 나의 기도 제목과 정확히 일치하는

동시성(synchronicity)을 확인하며

제대로 찾아왔다는 안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김샘의 세미나는

제 잘난 맛에 영양가 없이 허풍이나 떨어대는

너저분한 상담 세미나하고는 질적으로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친 여러 샘들은

김샘 졸라서 기회를 마련해 보심이 어떠할지요?

 

그리고 이러한 명 강사를 널리 알리는 것이 바로

중생구제에 기여하는 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김샘,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준비하신 그 과정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셨으리라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480
683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1861
682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1819
681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2653
680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1961
679 아! 박정희 [1] 삼산 2011.03.09 1901
678 교회 개혁 [1] 삼산 2011.03.09 1895
677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1461
676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507
675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물님 2011.03.01 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