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386
  • Today : 1111
  • Yesterday : 1501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163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1623
613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623
612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1623
611 no 척 [3] 하늘꽃 2012.08.20 1623
610 Guest 태안 2008.03.18 1624
609 Guest 운영자 2008.06.23 1624
608 섬세 [1] 요새 2010.04.19 1624
607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진흙 2011.09.26 1624
606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1624
605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file 하늘꽃 2012.09.13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