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4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609 |
| 643 | 직업 [1] | 삼산 | 2011.06.30 | 1611 |
| 642 | 산마을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11 |
| 641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11 |
| 640 |
편견의재앙
 | 하늘꽃 | 2013.11.21 | 1612 |
| 639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비밀 | 2012.11.16 | 1613 |
| 638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614 |
| 637 | 기적 [2] | 하늘꽃 | 2012.04.27 | 1614 |
| 636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1614 |
| 635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