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085
  • Today : 822
  • Yesterday : 924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1760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비밀 2012.05.15 1801
643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에덴 2010.01.28 1801
642 청지기 [1] 요새 2010.08.31 1800
641 Guest 운영자 2008.04.02 1798
640 살 이유 [1] 하늘꽃 2014.01.25 1797
639 2012년 안녕~~ ^^ [4] 달콤 2013.02.09 1796
638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물님 2012.09.25 1796
637 최고의 발명품 물님 2011.04.13 1796
636 Guest 구인회 2008.05.19 1796
635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요새 2010.07.11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