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720
  • Today : 1226
  • Yesterday : 1268


친구

2010.01.28 21:10

요새 조회 수:2885

     한 세월  사는 동안에   스치는 인연
     마음이  열리고 미소가 보이는  
     
    계절이 가고 다시 찾아 올때 보이는 
     진흙속에서 피어나는  연꽃같은 모습

     흔들리는 바람에도 꿋꿋하게 버텨온 나무
    옥수수가 땅에 떨어지듯  떨어지는 눈물

    흘려버린 시간들속에서 이미 같이 있었음을
    또다른 모습의 내가 너였음을 

   새로 태어나고 , 다시태어나는 길을
   동반하는 내일의 길목에서 너와내가 

    같은 길을 걸어가고 , 찾고 있는 생각을 
    함박웃으지면서 같이 할 수 있는  사람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 고흐가 귀를 자른 진짜 이유 [2] 물님 2010.03.01 2862
59 오늘밤은 그러하다 [2] 마음 2011.01.11 2863
58 신천에서 [4] 수행 2011.05.02 2866
57 경각산 가는길 [2] 요새 2010.11.18 2872
56 길에서 [2] 마음 2010.12.03 2873
55 서로의 모습 속에서 [2] 하늘 2011.04.18 2873
54 사랑하면 [3] 요새 2010.02.11 2875
53 사랑 쇼핑백 [1] 에덴 2010.05.11 2875
52 이천 십년 붓다 [1] 지혜 2010.05.27 2884
» 친구 [4] 요새 2010.01.28 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