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4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1794 |
| 583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1794 |
| 582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1794 |
| 581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1793 |
| 580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1793 |
| 579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1792 |
| 578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1791 |
| 577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791 |
| 576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1791 |
| 575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