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1581 |
673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582 |
672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1582 |
671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586 |
670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1596 |
669 | Guest | 송화미 | 2006.04.24 | 1600 |
668 | Guest | 하늘꽃 | 2008.06.20 | 1601 |
667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1601 |
666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1602 |
665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