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1601 |
673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1600 |
672 | 마법의 나무3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00 |
671 | Guest | 조희선 | 2008.04.17 | 1600 |
670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1600 |
669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1599 |
668 | 섬세 [1] | 요새 | 2010.04.19 | 1599 |
667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598 |
666 | Guest | 운영자 | 2008.10.29 | 1598 |
665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1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