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Guest | 관계 | 2008.05.26 | 1647 |
563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647 |
562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47 |
561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1647 |
560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1647 |
559 |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 하늘 | 2011.06.25 | 1648 |
558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1648 |
557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 하늘꽃 | 2014.05.29 | 1648 |
556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1648 |
555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