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64
  • Today : 869
  • Yesterday : 932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1959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Guest 춤꾼 2008.06.20 1781
563 세아 도도 2020.08.26 1780
562 Guest 운영자 2008.08.13 1780
561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1779
560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포도밭이범교 2014.07.14 1778
559 Guest 이중묵 2008.06.20 1778
558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물님 2013.01.02 1777
557 Guest 해방 2007.06.07 1777
556 영화 "Guzaarish" [1] 하얀나비 2013.01.11 1775
555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어린왕자 2011.07.29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