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Guest | 춤꾼 | 2008.06.20 | 1781 |
563 | 세아 | 도도 | 2020.08.26 | 1780 |
562 | Guest | 운영자 | 2008.08.13 | 1780 |
561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779 |
560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1778 |
559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1778 |
558 |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 물님 | 2013.01.02 | 1777 |
557 | Guest | 해방 | 2007.06.07 | 1777 |
556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1775 |
555 |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 어린왕자 | 2011.07.29 | 1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