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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1656
623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1656
622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656
621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도도 2014.07.05 1655
620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1655
619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1655
618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하늘 2011.06.25 1655
617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비밀 2011.09.06 1654
616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654
615 Guest 이준실 2008.11.23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