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584 |
623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1584 |
622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1583 |
621 | 족적 | 물님 | 2019.12.07 | 1582 |
620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1582 |
619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582 |
618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1582 |
617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582 |
616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582 |
615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1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