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1802 |
593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1802 |
592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1801 |
591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1800 |
590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1800 |
589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1800 |
588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1798 |
587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1798 |
586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1797 |
585 |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 | 하늘꽃 | 2014.05.21 | 1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