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4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2499 |
743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2500 |
742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2501 |
741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2502 |
740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2503 |
739 | Guest | 하늘 꽃 | 2007.06.12 | 2504 |
738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505 |
737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2506 |
736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2506 |
735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2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