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59
  • Today : 864
  • Yesterday : 932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1861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이상호 2011.12.10 1830
643 Guest 김상욱 2007.10.02 1830
642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1829
641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1828
640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1828
63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물님 2013.03.21 1828
638 슬픔 [1] 삼산 2011.04.20 1828
637 목소리 [1] 요새 2010.03.19 1828
636 생각 - 김홍한 물님 2012.07.24 1827
635 명예 [1] 삼산 2011.04.20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