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 인도 | 2014.03.18 | 1659 |
673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659 |
672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1659 |
671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1659 |
670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1659 |
669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658 |
668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658 |
667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658 |
666 |
확인
[2] ![]() | 하늘꽃 | 2009.12.29 | 1658 |
665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