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1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8245 |
| 160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가온 | 2021.12.02 | 8244 |
| 159 | 가온의 편지 / 방 해 [1] | 물님 | 2012.02.09 | 8243 |
| 158 |
가온의 편지 / 예 감
[2] | 가온 | 2013.09.05 | 8240 |
| 157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 물님 | 2022.05.19 | 8237 |
| 156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8236 |
| 155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8236 |
| 154 |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1] | 물님 | 2021.09.29 | 8235 |
| 153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8229 |
| 152 | 진짜 부자 -이탁오(李卓五) | 물님 | 2022.03.28 | 8225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