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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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 나는 벗어 나리라 | 물님 | 2011.03.10 | 8251 |
| 218 | 성찰 | 물님 | 2011.03.07 | 8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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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 목자 | 물님 | 2011.03.03 | 8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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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안젤름 그륀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중 [1] | 물님 | 2011.02.24 | 8175 |
| 213 | 성 어거스틴의 기도 [1] | 물님 | 2011.02.22 | 8485 |
| 212 | 진짜 선물 | 물님 | 2011.02.22 | 8050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