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스쳐간 바람은 어떤 바람 되었을까
2010.05.14 22:0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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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 가온 | 2021.06.02 | 7226 |
내 숲이 없어졌을 때
그 사람 숲의 소중함을 생각합니다
그 사람 숲마저 없었더라면
한그루 나무도 옮겨심지 못했을테니까요?
알님-하늘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