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422 |
493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422 |
492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422 |
491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422 |
490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2422 |
489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2423 |
488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2423 |
487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424 |
486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424 |
485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2425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