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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1988
63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987
62 천사 물님 2014.10.10 1987
61 Guest 관계 2008.08.24 1987
60 Guest 박충선 2008.06.16 1987
59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1986
58 Guest 도도 2008.09.02 1986
57 Guest 명안 2008.04.16 1986
56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1985
55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