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2042 |
153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041 |
152 | Guest | 다연 | 2008.10.25 | 2040 |
151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2040 |
150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2038 |
149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2038 |
148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2037 |
147 | Guest | 하늘꽃 | 2008.10.15 | 2036 |
146 | Guest | nolmoe | 2008.06.08 | 2036 |
145 |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 물님 | 2012.12.22 | 2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