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984 |
1123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984 |
1122 | Guest | 도도 | 2008.09.02 | 1985 |
1121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985 |
1120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986 |
1119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987 |
1118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1987 |
1117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1988 |
1116 | Guest | sahaja | 2008.04.14 | 1991 |
1115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