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2381 |
543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2381 |
542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2382 |
541 | Guest | 매직아워 | 2008.10.26 | 2383 |
540 | Guest | 관계 | 2008.11.11 | 2385 |
539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386 |
538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2387 |
537 | Guest | 박철홍(애원) | 2008.02.03 | 2388 |
536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2388 |
535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2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