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562 |
573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1562 |
572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1563 |
571 | Guest | 구인회 | 2008.08.01 | 1563 |
570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563 |
569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563 |
568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563 |
567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1564 |
566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1564 |
565 | 사랑합니다,라는 말. [3] | 창공 | 2011.10.02 | 1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