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138
  • Today : 736
  • Yesterday : 874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2427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교회 개혁 [1] 삼산 2011.03.09 2256
443 안나푸르나3 [2] 어린왕자 2012.05.19 2255
442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2255
441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file 춤꾼 2011.04.20 2254
440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file 은빛물결 2013.05.29 2253
439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물님 2013.04.30 2253
438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창공 2012.07.08 2253
437 민족이라는 허상 [1] 삼산 2011.02.24 2253
436 마커보이 하늘꽃 2016.02.19 2252
435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