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021
  • Today : 619
  • Yesterday : 874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2207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Guest 하늘꽃 2008.09.16 2759
153 Guest 하늘꽃 2008.08.14 2760
152 Guest 방문자 2008.07.01 2761
151 Guest 운영자 2008.02.03 2763
150 Guest 도도 2008.10.09 2768
149 Guest Tao 2008.03.19 2777
148 Guest 타오Tao 2008.05.01 2782
147 Guest 다연 2008.05.06 2783
146 너희는 빛이라 [3] 하늘꽃 2010.09.02 2785
145 Guest 하늘꽃 2008.10.30 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