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1799 |
713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1799 |
712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1799 |
711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797 |
710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1795 |
709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1795 |
708 | 산3 [1] | 어린왕자 | 2012.05.19 | 1795 |
707 | 섬세 [1] | 요새 | 2010.04.19 | 1795 |
706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1794 |
705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1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