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508 |
73 | Guest | 하늘 | 2005.10.04 | 3509 |
72 | 안나푸르나~~~ [4] | 영 0 | 2013.05.24 | 3512 |
71 | 물님을 뵙다. [4] | 박충선 | 2009.01.08 | 3513 |
70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 장애인 교회 최명숙 목사 [2] | 물님 | 2009.07.05 | 3513 |
69 | Guest | 김재식&주화숙 | 2005.11.24 | 3515 |
68 | For d~~~eep green !! [5] [30] | 솟는 샘 | 2013.04.27 | 3518 |
67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532 |
66 |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 물님 | 2009.11.01 | 3532 |
65 | 100배 음반을 함께 나눠요. [1] | 좋은이 | 2009.04.26 | 3534 |
일일사무별 日日事無別
날마다 별일 없이 잘 살아왔는데
그 날이 최고의 날인줄 모르고 산 건 아닐런지 ~
마시멜로님이 최고의 날을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