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328
  • Today : 487
  • Yesterday : 1032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36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물님 2013.10.05 2367
733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file 승리 2011.06.05 2367
732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367
731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용사 2010.12.17 2366
730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에덴 2010.05.24 2366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2366
728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2366
727 Guest 운영자 2007.06.07 2366
726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2365
725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하늘 2011.05.11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