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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2767
533 Guest 뿌무 2007.09.29 2770
532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2770
531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770
530 Guest 여왕 2008.11.17 2772
529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하늘 2010.09.16 2772
528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2772
527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2772
526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판~~ 2012.01.15 2774
525 천사 물님 2014.10.10 2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