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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Guest slowboat 2008.01.29 1610
493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609
492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607
491 Guest 지원 2007.07.05 1607
490 Guest 박충선 2006.11.24 1607
489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605
488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1603
487 Guest 하늘 꽃 2007.06.12 1600
486 Guest 신영미 2007.08.29 1599
485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