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995 |
143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994 |
142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993 |
141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1993 |
140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992 |
139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991 |
138 | Guest | 영접 | 2008.05.08 | 1991 |
137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990 |
136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989 |
135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