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194
  • Today : 789
  • Yesterday : 1071


Guest

2007.05.31 11:53

최근봉 조회 수:1622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Guest 안시영 2008.05.13 1588
713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1589
712 Guest Tao 2008.02.04 1592
711 도도 도도 2020.12.03 1592
710 Guest 신영미 2007.08.29 1594
709 Guest 정옥희 2007.10.16 1594
708 Guest 하늘 꽃 2007.06.12 1598
707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1600
706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601
705 Guest 박충선 2006.11.24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