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305 |
663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2305 |
662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2305 |
661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2305 |
660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305 |
659 | 세아 | 도도 | 2020.08.26 | 2304 |
658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2304 |
657 | Guest | 구인회 | 2008.12.16 | 2304 |
656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2303 |
655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2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