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7 23:48
인연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오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1538 |
653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1538 |
652 | Guest | 위로 | 2008.01.21 | 1539 |
651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541 |
650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1541 |
649 | 두번째 달 | 이낭자 | 2012.04.04 | 1541 |
» | Guest | 운영자 | 2008.04.17 | 1542 |
647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542 |
646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1546 |
645 | Guest | 소식 | 2008.06.25 | 1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