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5 22:15
안녕하세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4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646 |
| 643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2647 |
| 642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2647 |
| 641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2647 |
| 640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2648 |
| 639 | Guest | 소식 | 2008.06.25 | 2648 |
| 638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2648 |
| 637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648 |
| 636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2649 |
| 635 |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 요새 | 2010.07.01 | 2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