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569
  • Today : 728
  • Yesterday : 1032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53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물님 2010.08.25 2357
693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2357
692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2356
691 Guest 우주 2008.07.28 2356
690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353
689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2352
688 스폰지 [4] 요새 2010.01.26 2352
687 Guest 구인회 2008.08.13 2352
686 Guest 구인회 2008.07.31 2352
685 가을 편지 [3] 하늘 2010.10.06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