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537 |
563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537 |
562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1536 |
561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1536 |
560 | Guest | 영광 | 2007.01.12 | 1535 |
» | Guest | 소식 | 2008.06.25 | 1531 |
558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1530 |
557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1529 |
556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529 |
555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1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