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23 23:46
산에 올랐습니다
한적함이 좋습니다
흩날리는 나뭇잎~
바람에 이리저리 소리를내는 그 소리가 좋습니다
안타까움으로 저를바라보시는 선생님~
안타까움으로 갈겁니다
그사랑 먹으며 갈겁니다
가면서 선생님 욕도 할겁니다
질투도 느끼며 갈겁니다
내안에 수구리고 있는 숨어있는감정 드러내며 갈겁니다
떄론 낯뜨겁고
때론 후회하고
때론썰렁하지만 그래도 갑니다
제안에 소리내고싶은말~
선생님께 소리낼수 있게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잘 만나고 가겠습니다
되어보기모임 고맙습니다
어제모임 행복했습니다
행복한모임 종종 만들어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에덴~
한적함이 좋습니다
흩날리는 나뭇잎~
바람에 이리저리 소리를내는 그 소리가 좋습니다
안타까움으로 저를바라보시는 선생님~
안타까움으로 갈겁니다
그사랑 먹으며 갈겁니다
가면서 선생님 욕도 할겁니다
질투도 느끼며 갈겁니다
내안에 수구리고 있는 숨어있는감정 드러내며 갈겁니다
떄론 낯뜨겁고
때론 후회하고
때론썰렁하지만 그래도 갑니다
제안에 소리내고싶은말~
선생님께 소리낼수 있게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잘 만나고 가겠습니다
되어보기모임 고맙습니다
어제모임 행복했습니다
행복한모임 종종 만들어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에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Guest | 물결 | 2008.04.27 | 1625 |
643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1624 |
642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624 |
641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1624 |
640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1624 |
639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624 |
638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1623 |
637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623 |
636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1623 |
635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