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2012.05.15 17:22
가슴 만큼 뜨겁게
하늘 만큼 가까이
높이 더 높이
사랑합니다
비밀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315 |
553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315 |
552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2316 |
551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2316 |
550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2317 |
549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2319 |
548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2319 |
547 | Guest | 해방 | 2007.06.07 | 2320 |
546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2320 |
545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320 |
좋아요 몇장더 올려봐요 비양기 읍는걸루 잘있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