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4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652 |
| 643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2652 |
| 642 |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 요새 | 2010.07.01 | 2653 |
| 641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653 |
| 640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2653 |
| 639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2654 |
| 638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2655 |
| 637 | Guest | 영접 | 2008.05.08 | 2656 |
| 636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2656 |
| 635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2657 |
일일사무별 日日事無別
날마다 별일 없이 잘 살아왔는데
그 날이 최고의 날인줄 모르고 산 건 아닐런지 ~
마시멜로님이 최고의 날을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