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464
  • Today : 623
  • Yesterday : 1032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2009.09.22 02:01

비밀 조회 수:3523

사랑하는 MAGIC HOUR님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의 새벽향기가 아직도 비밀의 가슴에 비밀스럽게 남아 있네요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우면
그 시린 가슴은 사랑이 된답니다
그날 새벽 첫 만남 첫 느낌으로 다가온 님은
천년의 기다림 끝에 만난 천년의 향기이었다네요
그 새벽에 그대 님이 떠난 후
천년의  향기는 비밀의 가슴에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바람이 불어 가슴에서 흐트지는 날에는
천년의 향기는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꽃이 되는 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비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Guest 위로 2008.01.21 2592
83 Guest 뮤지컬 2008.01.20 2079
82 Guest 운영자 2008.01.13 2736
81 Guest 흙내음 2008.01.12 2376
80 Guest 운영자 2008.01.02 2460
79 Guest 운영자 2008.01.02 2434
78 Guest 운영자 2008.01.02 2096
77 Guest 운영자 2008.01.02 2586
76 Guest 운영자 2008.01.02 2620
75 Guest 이상호 2007.12.24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