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4 |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 물님 | 2016.02.17 | 1613 |
| 493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1613 |
| 492 | Guest | 박충선 | 2006.11.24 | 1612 |
| 491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1611 |
| 490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1611 |
| 489 | Guest | 지원 | 2007.07.05 | 1611 |
| 488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1605 |
| 487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1604 |
| 486 | Guest | 하늘 꽃 | 2007.06.12 | 1603 |
| 485 | Guest | Tao | 2008.02.04 | 1602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