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263
  • Today : 422
  • Yesterday : 1032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미국 유치원 입학자격 물님 2009.10.25 2324
673 당연한생명의역사 [2] file 하늘꽃 2010.04.21 2323
672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323
671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2322
670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2321
669 청지기 [1] 요새 2010.08.31 2321
668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2320
667 Guest 운영자 2008.12.25 2317
666 Guest 운영자 2007.09.21 2317
665 Guest 운영자 2007.09.01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