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153
  • Today : 1008
  • Yesterday : 1521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481
623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1481
622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위로 2012.01.13 1481
621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480
620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480
619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479
618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1478
617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1478
616 Guest 타오Tao 2008.05.06 1478
615 봄산이 전하는 말 요새 2010.04.06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