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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4 물님 어록 [1] 요새 2010.03.25 2173
793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2173
792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2173
791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2174
790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구인회 2010.01.08 2174
789 인간은 ? [4] file 비밀 2012.09.08 2174
788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물님 2012.10.08 2176
787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2177
786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2177
785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