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입담육담도 잼있...
2011.11.09 15:38
물님..입담육담도 잼있어 좋다지만..
오고가시는 손들께 폐가 안되얐으면헙니다.
시.. 신의 언어죠.
할말 감추고 못헐말 허는게 시 아닝게뵤..
모스크바 눈이 오기시작합니다.
늦은 눈님이시지만..
늦다고 우습게 볼일은 없죠..
진하게 머물다 가실 눈님들..
잘놀다 보내야것슴다.
오고가시는 손들께 폐가 안되얐으면헙니다.
시.. 신의 언어죠.
할말 감추고 못헐말 허는게 시 아닝게뵤..
모스크바 눈이 오기시작합니다.
늦은 눈님이시지만..
늦다고 우습게 볼일은 없죠..
진하게 머물다 가실 눈님들..
잘놀다 보내야것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798 |
773 | Guest | 태안 | 2008.03.18 | 1797 |
772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1796 |
771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1796 |
770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1796 |
769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1796 |
768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1796 |
767 | Guest | 운영자 | 2008.10.29 | 1796 |
766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795 |
765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1795 |